-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2년 5월 28일(토)-31일(화)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선수들 경기 찾아가 응원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출전선수단의 꿈을 응원합니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출전선수단의 꿈을 응원합니다!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백정흠)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관내 학교 선수단을 응원했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8일(토)-31일(화)까지 경상북도 구미를 주개최지로 하여 경북 일원에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백정흠 교육장과 손기서 교육지원국장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관내 선수팀을 찾아가 격려하고 응원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백정흠 교육장과 손기서 교육지원국장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관내 선수팀을 찾아가 격려하고 응원했다.

  경기 첫  날인 28일, 남자 태권도에서 신남초 엄주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하여, 수영에서 내발산초 최은우 선수가 평영 100m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유도에서 신원중 양지언 선수는 63kg 부문에서 우승,  70kg 부문에 출전한  강수민 선수는  3위를 했으며, 남자유도 53kg부문에 출전한  신원중 김지민 선수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여중부 400m 릴레이에서 월촌중학교 선수들이 동메달을, 여중 3,000m 부문에서 신정여중 신예진 선수가 은메달,  여초 80m 부문에서 염창초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사격 공기소총에 출전한  목일중학교 유준원 선수는 서울시  단체팀에서  3위를 했다. 덕원중학교 펜싱 선수단은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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